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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~45세
25~45세
안녕하세요. 저랑 같이 개똥철학 나누실 분 구합니다. 말 그대로 책 읽고 쓸데없는 심도 있는 🐶소리를 나누고자 합니다. 예시) - 운수좋은 날의 김첨지는 설렁탕에 다대기를 넣었을까? - 카프카 변신에서 주인공이 변한 벌레의 종은 무엇일까? 🐶이런 분 찾고 있습니다. - 한 주제 가지고 3시간 토론 가능 하신 분 - 다른 모임에서 말 많아 부담 스러워 하신 분 - 심오한 이야기 좋아하는 데 이야기 할 곳 없으신 분 - ENTP, ENTJ, INTJ, INTP, ENFJ 어서오시구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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